이곳에서 영지버섯을 처음 시켜먹었던 것도 아니고 예전에 비해 값도 많이 올랐는데 600g 중에 반이상이 먹지 못할 부위를 친절히 보내주셨네요.

말도 안되는 이 부분은 대체 뭔지요??

판매자 분은 저런 부위도 드시나요??

제가 영지버섯을 구매平 흙을 주문한 적은 없는것 같은데요.

어지간하면 그냥 남은 부분이라도 먹을까 했는데 봐도 봐도 해도해도 너무 하다 싶어 도저히 참을 수가 없네요.

이건 정말 양심문제라고 봅니다.

다시는 이용못할 곳인것 같고 실망이 정말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빠른 대답 부탁드리고 대체 무슨 이유에서 저런 먹지도 못할 부위를 파시는 것인지 얘기라도 꼭 들어보고 싶네요.

무게까지 버섯부위보다 더 무거운 흙을 말이죠.

그리고 다 골라내고 나니 저런 못먹는 부분이 먹을수 있는부분 보다 더 많은 양을 차지하는데 판매자분은 드실수 있으시겠습니까??

어떤 답을 해주실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그리고 환불 원합니다.

늘 마음속에서 약초!!하면 떠오르던 믿을수 있다고 생각했던 곳에서 충격적인 일을 겪었고 주위에 추천도 많이 해왔었는데 지인들한테

면목이 없군요,,, 정말 실망입니다.

장사 하루 이틀 하실거 아니시라면 이런 상품은 아무리 하품이라고 해도 먹을 수 있는 상품을 판매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