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을 땀을 흘리지 않으며, 더위로 인한 고생을 하지 않으려면 사무실의 에어컨이나

계곡의 물에서 발을 담그고 있거나 해수욕장에서 파도가 생각날 것입니다.

여름철 나기 무지 힘드신분! 땀이 버범이 되어서 속옷이 다 젖어서 몸에서 땀냄새가 배어 있는

이런 분들에게 적당합니다. 또한 체질적으로 더의를 많이 타서 햇볕에 나가는 것 제체가

두려우신분 사무실의 열기가 갑갑하고 가슴이 콱 막힌 분들에게 어울립니다.

이곳 제천에서 많이 생산을 하기도 하는 약초로 유명한 황기입니다. 황기를 이용한

다양한 방법에 대하여 설명을 하려 합니다. 올 여름 황기를 이용한 여름철! 건강비결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이러합니다.

우선 황기를 이용하기전에 본인의 체질을 알고 이용하시면 더욱 좋습니다.

체질을 어떻게 하면 알까를 고심하시는 분은 걱정하시지 않으셔도 됩니다.

우리나라의 60%는 소음인 다수이면 그외 여러체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꼭 체질을 가지고 그러는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안 볼 수도 없답니다.

체질불문하고 여름을 이기는 건간비결은 음용수입니다.

재료구성
맥문동2:인삼1:오미자1:의 비율로 달여서 기본적으로 복용하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허나 그 계절이나 체질에 대비하여 더위가 무더위고 기력이 쇠진하여 무기력하게 되면
황기:2, 방풍2, 백복령2,  감초:1의 비율을 추가로 하여서 이용하시면 보다 도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달이는 방법
맥문동, 황기, 방풍, 백복령8g, 인삼4g, 오미자4g, 황기4, 감초4g흐르는 물에 살짝 씻은 후에
물 600~1200cc은 붓고 물이 끓으면 5분 뒤 불을 중불로 줄이시고 다시5분 뒤에는
불을 약 불로 하셔서 약 30~40여분 몽근 하게 우려내듯이 달여서 주시면 됩니다.
또한 먼저 오미자를 깨끗한 냉수에 하룻밤동안 약(8~10시간) 담가 놓았다가
오미자는 버리고 그 물에 재료를  넣고 달여서 복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드실 때에는 냉장고에 보관을 하신다음 시원하게 해서 수시로 물처럼 드시면 됩니다.
인삼이 들어가서 열이 나지 않을까 하지만 인삼의 열은 맥문동이 제어를 해주므로 일반인이라도
충분히 이용을 하시는 데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이렇게 올 여름은 시원하고 건강하게
보내는 한방의 풀 코스로 인한 전토방법을 통한 한방의 여름나기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