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지용님!
네. 약초를 이용하면서 중용한 것이 체질에 대한 것인데요.
약초를 먹을 때 효능이나 그 외 기타 내용에 대한 것은 사용하시는 분이 어느정도 알아야 된다고 봅니다.
하여 지금처럼 궁금해 하시는 것이고요.~ 궁금해한 것에 대한답변을 못 할 때에는 더욱이 더 답답할수 있습니다.
우선 허리에 대하여 드시고 계신것은 다 도움이 되는 약초입니다. 이는 체질과 무관하고요. 그 약초로 이용하시던 중
이상징후는 나타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한가지 나타난다고 하면 간수치가 올라가는 현상인데요. 이는 걱정하시지 않아도
됩니다. 일시적으로 올라가는 현상으로 볼수 있습니다. 또한 비염으로 드신다고 하는 것 또한 크게 걱정하시지 않아도
됩니다. 다른 분들이 걱정하는 것은 그 분들이 약초에 대한 관심과 그에 대한 약간의 전문지식이 없거나 관심이 없어서
걱정하시는 것으로 보여 집니다. 다만 비염을 위하여 드시려고 하는 것을 무작정 올다고 할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우선 체질은 간단하게 설명을 하면 비염이 있는 체질은 소양인이나 태음인일 경우가 대다수 입니다. 이는 몸에 열이 있다는 것이고요.
그 열로 인해서 생기는 것이 비염입니다. 열이 없는 소음인은 비염이 걸리지 않습니다. 하여 소음인은 감기나 고뿔로 하여 생기는
몸살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와같이 체질에 따라서 생기는 질환에 대한 것은 그에 맞는 약초를 사용하시면 더 좋은 방법인데요.
이를 모를때에는 주변에 한의원이나 인터넷을 통해서 알아보셔도 간단하게 알 수 있습니다. 요즘은 시대의 변천사라고 해서인지
그와 같은 내용들이 많이 올라와서 웹상에서의 내용들이 어느정도 신빙성이 있다고 봅니다.
마지막으로 걱정을 해 주시는 지인께는 본인이 드시고 있는 것에 대하여 독성은 없다고 해 주셔도 됩니다.
약초를 드시고 간에 독이 생긴다고 걱정하는 것과 아무것도 모르면서 먹는 것을 걱정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은 언제라도 문의를
주시면 그에 대한 내용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다만 이와 같은 설명은 제가 아는 상식에서 전해 드리는 것이고요.
제가 부족하다고 생각하시면 다른업체에게 문의를 하시고 사용하셔도 됩니다. 약초는 우리주변에 있는 식물입니다.
이를 이용하는 것은 옛선조때부태 이어왔던 것이고요. 특히 우리나라는 육고기보다는 채식을 주로 하던국민이라서 주변의
식물을 이용하여 만든음식과 약초등이 많이 있었습니다. 이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조금만 상식을 알아도 쉽게 약초에 대한 불안한마음은
없어질 것입니다. 약초를 먹고 독이되는 경우는 (예)인삼이나, 녹용을 먹지 많아야 할 체질= 소양인// 에게 인삼을 먹는 경우에는
독이 되는 것입니다. 즉 열이 있는 사람은 서늘한 성질의 약초가 맞는 것이고요. 열이 없는 사람에게는 따뜻한약초가 맞는 것입니다.
생강, 대추, 등과 같은 약초가 맞는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여 옛문헌에 이와같은 내용을 담고 이를 문서로 만든 본초학등에서
많은 분들이 배우고 익혀 편찬한책들이 있습니다. 다 고마우신분들입니다. 그리인해서 저도 이러한 업종에서 일하게 되었으니까요.^^
제가 주제넘게 너무 많이 흘린것 같은데요. ㅎ 추후 궁금하신것은 언제라도 문의를 주시거나 010-8836-8098로 문의를 주시면
바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모쪼록 우리약초에 대한 관심 많이 가져주시고요. ~ 가족을 위해서 해 주시려는 마음 꼭 기대하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요. 감사합니다.^^
[ Original Message ]
얼마전에 약재 구입해서 잘 먹고 있습니다......
저는 목디스크와 허리디스크가 있어서 뼈에 좋다고 하는
(갈근, 두충,겨우살이,우슬,가시오가피 해동피)-- 이렇게 복용방법 적힌데로
용량잘 지켜서 잘 달여 먹고있습니다. 맛도 좋구요
그리고 중학교 1학년 15세 되는 큰아들이 비염이 하두 심해서
(유근피, 신이화, 상백피, 구기자 ,민들레 ) - 이렇게 구입해서
복용방법 적힌데로 묽게 달여서 애를 먹이고 잇는데...
===> 주위에서 하두 체질도 모르면서 먹는다느니
잘못먹으면 간에 부담되서 독이 된다느니.....
특히 애들을 왜 먹이냐면서 큰일난다고 자꾸 겁을 주길래요
저는 나름대로 연구해서 좋은약재 구해서 한약이라기보단 그냥 건강차로 달여 먹을려는
생각으로 먹고있는데 ㅎㅎㅎㅎㅎ 주위 반응이 좀 신경쓰여서
질의해봅니다. 장기적으로 먹어도 괜찮은지.....물론 답변하시기 곤란하실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체질은 다 다르니까요
저는 단지 체질에 관계없이 차마시듯이 가볍게 달여먹을려고 진행중인데.....주위반응 들이 영 시원찮아서요
===> 전문가님의 속시원한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늘 번창하십시요
